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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도 안가본 연남동 갬성!
부천에 있길래 호다닥 가보았어요!
'바닐라 빌리지'
외관부터 동화속 마을같이 넘모 이쁘죠!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이것도 나름 분위기 있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예쁜 감성의 공간이 저를 반겨주었어요ㅜㅜ!!
이것이 바로 연남동 갬성
다양한 메뉴들이 있죠오!!
바닐라 라떼가 유명해서 그걸 시켰어요!
시킨 후에 카페사진찍기 투어♡
한곳 한곳 다 너무 예뻐서
어디에 앉아야 할지 정말 고민했어요...ㅎ
사진으로 본 것보다 너무 예뻤고, 사람도 진짜 많았어요ㅎ
얼그레이티 3800원
바닐라라떼 4500원
얼그레이는 그냥 기본적인 얼그레이 맛이었어요!
너무 진하지도 않으면서 가볍게 마실 수 있었어요.
이 집의 시그니처는 바닐라 라떼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달달하면서도 존맛이었어요ㅜㅜ!!
여기가 바로 포토존 (๑˃˂๑)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정말 좋네요...ㅎ
또 예쁜 곳 찾아봐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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