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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자마자 픽했던 곳입니다!
우도머뭄 (1박 30,000원)
원래 4인실을 예약했는데,
2인실로 바꿔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후 3시 이후부터 픽업도 해주세요!!
저는 하우목동항으로 픽업 와주셨답니다.

1층은 공용 거실이 있어요.
마스킹 테이프며 각종 볼펜과 색연필이 있어
앉아서 일기쓰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던데요?!

사장님께서 식당도 정리해놓으셨더라구요.

여기가 2인실 방입니다!
저는 혼자 잤어요~

방에서 보는 뷰가 정말정말 예뻐요!!
일출보러 굳이 안나가도 될 거 같은 느낌,,


따뜻한 차도 내려주셨어요.
정말 좋다 이 공간.

다음날 아침 뷰에요.
비가 왔는데, 더 무드있게 느껴지는,,,ㅎ

그리고 대망의 조식!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ㅠㅠ
다들 완그릇하셨다는,,ㅋㅋㅋㅋㅋ

날씨 좋을 때 테라스에 나가서 멍때리면
진짜 시간 잘 갈 것 같아요,,ㅎ

귀여운 제로도 있답니다!
밖에 엄청 큰 콜라도 있어요!

오늘도 잘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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