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 그날의 우리
춘천하면 예쁜 카페들이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있었던브런치카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브런치 카페 '그날의 우리'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브런치 카페만 문을 열더라구요. 내부는 탁 틔여있었는데,생각보다 너무 넓고 카운터가 딱 보이는 구조였어요.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더 예뻐요.쿠키는 카운터로 가져가시면 구매할 수 있어요! 옆에는 포토존 전신거울도 있어요.너무 예쁘죠?ㅜㅜ완전 제 스타일... 자, 이제 먹어야겠죠? 저는 오후 2시가 넘어서 첫끼였기 때문에조금 많이 시켰어요. 브런치 10000원해물토마토파스타 11000원딱 보기에도 양이 진짜 많죠? 이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맛평가를 하자면,,,,우선 브런치는계란, 방울토마토와 샐러드, 크로플, 베이컨, 소세지, ..
202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