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여행

[🇯🇵 일본 오키나와 / 3박 4일 일기] 2025.12.05

na.mingz 2025. 12. 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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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매우 깁니다요*

여섯번째 해외여행지는 일본 오키나와입니다.
술 마시다가 항공권과 숙소를 예매했지 뭡니까.
 
 



말만 하다가는 못갔을 여행이었는데,
저 대신 추진해줘서 정말 고맙습네다...!!!


 

 
 
날씨가 좋지 않을 것 같다던 (자칭) 날씨 팅커벨들.
비가 안 와서 다행이네유.
 
하.지.만.
서울에 눈이 왔다...? 이건 제 계획에 없었는데요.
 
 

 

일단 여행 가기 전 필쑤!
진짜 tmi인데 이 팩 정말 추천드립니다.

정말 피부가 뽀송뽀송 그 잡채가 되어버려요!
 
아무튼 한국에 눈이 와서 비행기가 지연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공항에 일찍 갑니다.




ㅎr... 요즘 몸을 사린다 싶었는데,
입술 찢어지고 다리 피멍들고 난리네요.


어떻게 됐냐고요? to be continued•••

 



일찍 도착 + 지연된 비행기
= 카페인 충전


왜 나만. 왜 나만!!!



북카페랑 같이 하는 이 스타벅스 참 좋네요.
매번 친구랑 여행오면 들르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냠냠 마시따!



드디어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가봅니다.

인천공항 크리스마스도 엄청 예쁘게 꾸며놨으니까
시간이 남는다면 꼭 구경하세욥:)




#일본오키나와루트

나하 국제공항 - 숙소 - 나하 국제거리 - 니시키 시장 - 기보가오키 공원 - 那覇哀歌 - 숙소

 

나하 국제공항 - 숙소

모노레일

우선 숙소에 짐을 갖다놓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지하철이 없고 귀여운 모노레일만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표네요.
여기는 따로 회수를 안 하시더라구요? 좋다좋아.

모노레일은 칸도 엄청 적고 노선도 간단해서
타기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이 때가 5시 반쯤이었는데,
마침 해가 지고있어서 하늘이 딱 예쁜 시간대였여요.


 
 

숙소 - 나하 국제거리

도보

저희 숙소가 나하 국제거리에 있어서
짐을 숙소에 놓고 바로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금요일 밤이었는데 생각보다 한산했습니다.


 
 

나하 국제거리 - 니시키 시장

도보

제가 가보고 싶어했던 시장!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커서 놀랐어요.




안에 거대한 트리도 있더라구요.
완전 따뜻한 크리스마스잖아🎄

아, 오키나와의 12월 날씨는 한국의 초가을입니다.

바람이 약간 불어서 춥다고 느껴지기는 했는데,
온도 자체가 추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니시키 시장 - 기보가오카 공원

도보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공원인데,
제가 또 공원러버잖아요?

위까지 올라갔는데 야경이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야경 진짜...⭐️💛




사실 이렇게 야경만 보니까 일본 느낌은 잘 안 나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밤산책을 참 좋아하는 1인.


 



사진을 찍고 뒤를 돌아봤는데
달이 진짜 엄청 크고 밝았어요.

한국에서 눈 때문에 달을 잘 못봐서 아쉬웠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달이랑 찍어죠...해서 얻은 결과물이에요.
참고로 여행 내내 예쁜 달을 보았답니다🌝


 



여기서도 거리마다 주토피아 타령🦊🐰


 
 

기보가오카 공원 - 那覇哀歌

도보

친구가 일본인 친구를 소개해주기로 했어요.
일본에서 중국 음식...?ㅋㅋㅋㅋㅋ




센베로는 동전으로 술이나 안주를 바꿔먹는 문화에요.
센(천엔)으로 베로베로 취한다 뭐 이런 뜻?

중국에서도 못 먹어본 샤오룽바오!
저건 뭐더라. 약간 쓴맛나는 야채? 저는 맛있었어요.
오키나와에서만 판대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하이볼을 꼭꼭 먹어줘야죠•••
저는 귤을 먹었는데 상큼하고 좋았어요.

진저가 딱 한국 하이볼 느낌이었고,
의외로 토마토가 맛있었어요!


 
 

那覇哀歌 - 숙소

도보

이렇게 끝내기에는 뭔가 아쉬워서 숙소에서 간맥!

저 과자 진짜 추천드려요.
하나도 안 짜고 맛있었숩니다:)




그렇게 1일차가 벌써 끝나버렸어요...
아쉬워ㅠㅠ 나 집에 안 갈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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