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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퇴근을 하고 호다닥 달려간 곳은??
‘평화다방’
엔틱한 분위기의 카페에요!
사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 곳에서 정해진 일정이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조차도 엔틱하네요:)
자리도 많고 많이 띄워져있어서
조용히 이야기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보리차 커피 5000원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를 골라봤어요.
평소에 구수한 맛의 보리차를 좋아하는데,
딱 그 느낌 그대로였어요.
커피의 샷맛이 많이 나지 않게끔
보리차의 느낌을 잘 살리신 것 같아요!
이건 제가 고른 건 아니었는데,
떡이 진짜 쫀득하면서 연유가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디저트 맛집이라던데 정말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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