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해외 여행

[🇨🇳 중국 상해 / 3박 3일 일기] 2025.11.09

na.mingz 2025. 11. 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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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매우 깁니다요*

2일차 시작합니다!
현생이 바빠서 쓰는 거 까먹고 있었음•••🙏




#중국상해루트
#우전수향마을투어루트

숙소 - always roastery coffee - 우전 수향마을 동책 -우전 수향마을 서책(서생양육면) - 숙소

 

숙소 - always roastery coffee

지하철+버스 (2호선 凌空路역 - 2호선 人民廣場역)

오후 12시 30분까지 인민광장역에 집합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우선 카페로 향했습니다.


ㅋㅋㅋ앞머리 발랄하다잉ㅋㅋㅋ

 

 

기왕 카페가는 거 예쁜 곳으로 가자! 해서
많이 찾아보고 하나를 골랐는데,

사실 난징동루역이랑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사진을 찍는데 오늘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 드는거에요!! 왜 그런 날 있잖아요🥲🥲

ㅎr 이를 어쩐담•••


 

 
 

always roastery coffee - 우전 수향마을 동책

투어 버스
 
상해 근교에는 수향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우전과 주가각을 많이 가는데, 저희는 우전으로 골랐어요.
 
마이리얼트립에서 75,800원(1인)에 구매했습니다.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8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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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s.myrealtrip.com

 

 



우선 동책으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렸어요.




입장표와 무선 해설기를 나눠주셨어요.
가이드님 진짜 너무 웃기셨는데ㅋㅋㅋㅋ




원래는 들어갈 때 배를 타고 나올 때 걷는데,
사람이 많아서 저희는 반대로 했어요.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좋았습니다!




(결국 양갈래로 땋은 1인)


 

 



동네를 관람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는데,
마을의 풍경에서 일본 교토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똑같이 목조여서 그런가봐요.




설명 들으러 가이드님 따라다니기 바쁨ㅋㅎㅋㅎ


 



여기가 진짜 포토존이었어요!

파란 천들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사람이 많으면 못 찍을 뻔 했는데 타이밍 굿뜨.


 

 



이제 다 돌았으니 배를 타볼까요?

나룻배 같이 귀여운 배였는데,
한 번에 6명씩 탈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너무 막... 찍으신 거 아입니까...ㅋ)




그렇게 배를 타고 동책을 벗어났습니다.

가이드님과 같이 가지 않았더라면 5분이면 다 돌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하루를 쓰기에는 아쉽다는...


 

 

 
 

우전 수향마을 (동책 - 서책)

투어 버스

서책에서는 오로지 자유시간만을 주셨어요.

우전 수향마을은 동파육으로 유명한데,
저는 홍소육을 먹었기에 다른 걸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른 양고기 국수!
(이것은 아주 크나큰 실수였고•••)




서생양육면이라는 곳인데 면으로 유명해요!

자리가 꽤 많아서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밖에도 자리가 있는 줄 몰랐잖아•••




저희는 양고기국수와 버섯선비국수를 골랐어요.

제가 비위가 좀 많이 약하거든요?
양고기국수 한 입 먹고 토할뻔... 애기 미안...ㅠㅠ
버섯선비국수는 무난했어요.




밥을 먹고있는데 해가 지더라구요.
식당 뒤편이 너무 예뻐서 호다닥 먹고 찍었어요.




서책은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진짜네요!


 

 

 



탑을 찍고 다시 되돌아오면 된다고 하셨는데,
거기까지 거리가 꽤 멀어요.

앞쪽에서 밥을 먹고 걷고 되돌아오시는 것 추천:)

멀리서 탑이 보이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빛이 막 반짝거리는데 역시 야경 맛집답네요.




그리고 되돌아오는 길의 야경이 더 예뻐요.
밥집이 많이 없는 대신 이런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사진 많이 찍으세요!!!


 

 



그렇게 소화제 엔딩•••
나 이제 중국 음식 안 먹을래•••


 
 

우전 수향마을 서책 - 인민광장역

투어 버스

투어가 끝나고 다시 버스를 타고 2시간을 달려 인민광장역으로 갔습니다.


 
 

인민광장역 - 숙소

지하철 (2호선 人民廣場역 - 凌空路역)

그리고 저희는 인민광장역에서 숙소로 또 지하철을...
진짜 고되다 고되.


 



거의 막차라서 사람도 없어요.
우리 무슨 지하철 전세냈냐~

다들 일찍일찍 다니시는 분위기였어요.
한국 서울 10시는 전혀 이런 모습이 아닌뒈...


 



원래 중간에 내려서 버스를 또 타야되거든요?
하지만 버스가 끊긴 관계로 공항까지 가서 숙소 셔틀을 타줍니다.

진짜 기발한 생각이기는 한데, 너무 무모하죠...?^^
(그냥 택시타면 되는 걸 절대 안 탐.)


ㅋㅌㅋㅋㅋㅋㅋㅋㅋㄹㅇ지침



우여곡절 끝에 숙소 도착!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쉬운 게 하나도 없는.

원래 1터미널은 3층에 가서 셔틀을 타야되는데,
저희가 1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거에요!!!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안 오길래 보니까... 3층이래...

그래서 2터미널로 마구 뛰어서 10분 뒤에 오는 차를 탔습니다. 빠른 판단 아주 현명했어.




숙소에서 야식먹자! 이러고 자판기로 갔는데,
그 와중에 쓸 줄 몰라서 헤메고...ㅎ




힘들고 힘들었던 2일차도 끝!
하지만 대망의 마지막 날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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