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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카페 후기

[부산/부산진] Rough

by na.mingz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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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 처돌이가 택한
부산의 카페는 어딜까요?!


'Rough'


 

 

여기 분명 지나다녔는데 처음엔 못봤어요...ㅋㅋㅋㅋ

 



오모나
외관부터 너무 이쁘죠??




2층까지가 요 카페고,
3층과 4층은 제주 옥탑? 고기집인 것 같았어요!




여기는 뭐가 맛있을까?


플랫화이트 4800원
그린 라떼 5000원


 

맛 설명은 쪼오기 밑에!

 


우선 1층은 테이블이 2개 있는 것 같았어요.
주로 주문하는 장소인 느낌?


 



요렇게!
딱 인스타용 탁자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 있는
선인장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

카페 외관 색과 넘나 잘어울림...




2층은 창가 자리들과




이렇게 큰 테이블이 중앙에 1개,
벽 쪽에 테이블이 2개 정도 있어요.


 


저는 플랫화이트를 처음 먹어보았어요!
달달한 느낌보다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강했는데,
딱 믹스커피에서 달달한 프림빼고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맛을 더한 느낌!

그린 라떼는 달달하면서 쑥의 쓴맛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둘 다 맛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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