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2026 OGFC vs 수원삼성
• 일시: 2026.04.19 일요일
• 장소: 경기 수원 월드컵경기장
• 시간: 09시 ~ 22시 (12H)
• 업무 : 팬스토어 캐셔
• 급여: 시급 11,000
(세전 132,000 / 세후 127,644)
• 중식(햄버거), 석식(덮밥) 제공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먼 곳을 지원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아침 8시 50분까지 집합!

오랜만에 애기와 같이 갔어요.
이런 대규모는 혼자 가기 싫어•••
(아 물론 가면 대부분 누구랑 또 친해져있긴함.)

저 수원 월드컵경기장은 처음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안에 들어가는 줄 알았죠?


저 멀리 보이는 팬스토어.
여기서 하루종일 처박혀 있을 줄이야~

오전에는 팬스토어 내부 정리를 했어요.
어제까지 다른 알바분들이 다 설치해놓으셔서,
오늘은 딱히 할 게 없었습니다.
완전 꿀일 거 같은 예감...?


tmi이긴한데,
아니 유니폼 하나에 10만원이 넘는다고요?
저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요...

정리를 마치고 스탭 옷과 물을 주셨어요.
아이시스와 게토레이를 제외하고는 숨겨놓으라-!
협찬사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스탭 옷도 나름 얇은 기모였는데,
저녁에는 추워져서 입기 딱 좋았어요!


저는 캐셔 업무에 배정받았답니다?
원래 진짜 “이것만은 피하자!”했거든요?
한두푼이 아니니까 부담스러워서...
근데 햇빛 안 보는 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음.

중간에 전기 나가서 포스기 다 꺼지고ㅠㅋㅋㅋㅋ
저는 끝쪽 자리여서 사람이 안 몰렸어요.
앞쪽은 꽤나 고생하셨을듯.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교환이나 환불 시에 영수증 지참해주세요~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으로 햄버거!
너겟도 같이 냠냠했어요.

아니 겹벚꽃이 너무 예쁘게 폈길래 한 컷.
저 무슨 나들이온 줄...
약간 공원 느낌이라 밖에서 밥 먹으면 기분 체고에오.



과자도 있었어요!
(사실 과자보다는 커피가...당겼....)
그냥 커피맛 과자 먹어^^

저녁은 덮밥!
밥 양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많아서 거의 남김 이슈...



나 진짜 바보.
알바 자체는 너무 좋았지만, 집에 오니 12시ㅠ
앞으로 너무 먼 곳은 하지말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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