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조금 많이?) 많은 4월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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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진짜 너무 길어서 읽다 지칠 수도 있음...
04.01 수요일
📍 킨텍스
제조팀과 첫날부터 신나는 외근!
제조팀 성희쌤이 픽업 해주셔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꽤 멀어서 운전 힘드셨을텐데 징쨔루 감사해요:)

주로 코엑스만 갔어서 킨텍스는 처음이었는데,
바이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들을 같이 하다보니
규모가 정말정말 컸다.
이제 아는 분들을 만나러 다니는 것도 너무 재밌다.
거래처 분들도 심심해서 나 반기시는 게 더 웃김ㅋㅋㅋ


🍴 예당
오전에 2전시장을 쭉 훑어보다가 진짜 엄청 귀여운 아이 입양! 인형뽑기 처음 해봤는데 2트만에 성공했다.
(나중에 사진 나와요🐣)
나물비빔밥도 넘모 맛있어...
양념장을 안 넣어도 밥에 간이 되어있어서 좋았다.
경호쌤이 나 양념없이 밥 먹는 거 보시고는 놀라셔서는
"여기 고추장있어요!!!!!"
(저 원래 양념장 잘 안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ㅠ)

오후에 1전시장 가려고 셔틀 기다리는데 귀여워ㅠㅠ
킨텍스 진짜 무진장 넓음 주의‼️

📍 안양천
오후 3시쯤 현장 퇴근해서 벚꽃보러 달려갔다.
아침에 가는 길에 보니까 만개했길래, 이번주 평일에 무조건 봐야한다 싶어서... 이따 밤에도 와야지!



📍 (또) 안양천
꺄 밤벚꽃 봐야지! (나 내일 감기 예상•••)


오늘 나 잠들기는 글렀다?
낮에 아아 마셨는데 밤에 라떼라니...

(옆에 뭐 있는데 자꾸 쳐다봐?)



귀에 꽂았던 거 그대로 집에 들고가서 어마마마 드렸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역시 울 어마마마도 소녀였음.

04.03 목요일_여행
📍 정선
나또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제발 강원도 좀 그만 가ㅠ)
아니 스토리 답장 보다가 넘모 웃겨서 가져옴.
아무튼 성공적이었던 정선여행기는 따로 있어요:)


04.03 금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뭐야 이번주 왜 맨날 쓰고있냐.
오늘 QC에 새로 오신 분이랑 처음으로 만나는 날...!
(근데 이제 슬기 팀장님 없이...)

🍴 고갯마루한정식
새로운 분이랑 단둘이 밥 먹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점심 때 부대표님이 다 데리고 나가서 한정식 먹음:)
팀장님들 다 안 계셔서 우리끼리 총총!

☕️ 부산케키
우리 회사에서 아포가토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사실 비싸서 부대표님이 사주실 때만 온다...ㅋ
오랜만에 다같이 수다떠니까 넘모 재밌었댜!
지혜쌤, 앞으로 저 잘 부탁드려요☺️☺️

우주먼지 우리 회사 QC 공식 프사됨ㅋㅋㅋㅋㅋㅋ
나랑 팀장님 프사 보시더니 귀엽다고 탐내셔서 다른 거 보내드렸다ㅋㅋㅋㅋㅋ귀여우셔ㅠㅋㅋㅋㅋㅋ

📍 안양천
오늘 저녁부터 비 오면 벚꽃 끝날 거 같아서,
퇴근하고 철산역에서 안양천따라 걸어서 집에 갔다.

📍 집
사실 오늘은 아바마마 벌스데이•••🎂🎉
밤 10시에 케이크 먹으면 도대체 저는 언제 자요?

04.04 토요일_🩵
📍 집
아침에 책 읽다가 찔리는 구절 발견...
그치, 잠 진짜 중요하지. 아무래도 나는 단명할듯.

울 어마마마는 또 꽃을 우리 방에 가져다 놓으심...
여기에 식물 갖다놓으면 100% 죽는다구요...

☕️ 루데파리베이크하우스
??: 누구...세요?
얼굴 까먹겠어요...ㅠㅠ
너무 오랜만에 만난 그.

🍴 전주집
“누가 구워주니까 더 맛있네” 이런 말 잘 못해요.
아무튼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콩나물 냠냠. 넘모 배불러🐷
나 콩나물 잘 먹는다며 또 가져다 준 그...

나 나갈 때 아바마마는 치마가 저게 뭐냐며~
너무 짧다고~ 바람 분다고~ 일찍 오라고~ 난리난리...
말 안 듣는 개딸은 꿋꿋하게 입어요.
예쁜데 뭐 어쩌겠어...^^

04.05 일요일
📍 마리오 아울렛
어마마마랑 애기랑 꼬까옷 사러 나갔다.
과연 오늘은 자켓 건질 수 있을까...?
.
.
네, 건졌어요! 드디어!

집까지 걸어가겠다며 호기롭게 아아 픽업 완료.
길치에 방향치라 애기 눈치 백만번 봤다는.

가산에 있는 벚꽃로 아시나요들?
진짜 엄청 예쁨 주의🌸🩷
벚꽃 보러 멀리 갈 필요가 없당께•••


벚꽃이 흰색이 아니라 분홍색이라 더 예뻤다.
근데 오늘 벚꽃엔딩임. 저녁에 비 와요.


📍 안양천
이번에 안양천 진짜 원없이 걷는듯.
끝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 집
나영이는 팥, 가영이는 크림! (feat. 어마마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호두과자 징짜 오랜만인데 저는 팥파랍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나의 주말.
언제쯤 주말이 안 아까워질까요. 하하.
04.07 화요일_경란 생일밥🎂
📍 회사
이제 출근할 때 해 뜬다요?
넘모 예뻐서 나가기가 싫었다ㅠㅠ

후...
4월부터는 내가 진짜 장비 기록 제대로 기강 잡는다.
1월부터 3월까지 장비 기록 몰아쓰려니 머리가 아파.

이런 쪽지를 남겨주시면 제가 또 힘을 얻죠🤎
슬기 팀장님, 사랑해요.


🍴 포비앳콴
오늘 CPF 전체 청소 날이라 든든히 먹자! 했는데
공조기 이슈로 청소 못해서 그냥 외식한 사람들 됨.


📍 더로즈
그리고 오후 업무를 다 던진채 칼퇴를 했죠?
오랜만에 보는 울 경란이...
우리 어디까지 업데이트 했더라...?

장미 한 송이 겟해서 호다닥 달려가줍니다.
야장 정말 사랑하는 1인. 이번에는 성공...?


🍴 1박2일 포차
가산에 유명한 야장이 2곳 있는데 그 중 하나!
아니 나 6시 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무슨일...?
다들 도대체 몇 시에 퇴근을 하시는 거에요...

근데 가게 앞에 꼭 있어야하는 현장 웨이팅이라,
생각보다 빨리 빠진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나갈 때 보니까 아예 없는듯?
아예 늦게 한 8시쯤 가는 걸 추천한다.

다들 이 계란말이 꼭 먹으라고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그냥 딱 야장 분위기에 먹는 느낌?

밖이 추워서 천막을 쳐놓고 계셨는데,
오히려 좋아••• 나 징쨔 얼어죽어요•••


☕️ 투썸
술을 더 먹기에는 시간이 애매한 두 직장인은 카페행.
두아박?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잖아!!!
울 어마마마 좋아할듯💚

항상 발랄한 경란, 생일 축하한다🎂🎈
매번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오🤍 오래보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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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가야죠. 내일 출근해야죠.
이러고 애기랑 떠들다가 12시 넘어서 잠...
아 몰라, 피곤한 건 내일의 나니까!
04.10 금요일_수경 대리님
📍 회사
출근길에 진짜 예쁜 구도 봐놨었는데, 열차가 딱 들어오길래 찍어봤다ㅎㅎ 벚꽃 만개했을 때 더 예뻤는데ㅠ

저렇게 열차 보냈는데 바로 다음꺼 와서 기분 업...
ㅋㅎㅋㅎㅋㅎ

🍴 스시난바
퇴근하고 오랜만에 수경 대리님 만나는 날!
여기 업계가 좁아서 진짜 소문이 다 들려요...
연이어 들리는 소문에, 오랜만에 보고싶어 연락 드렸더니 바로 날을 잡으셨다. 나 너무 설레!

우리 회사 근처까지 와주셨다. 스윗해:)
저 너무 배고픈 상태였어서 흡입했잖아요...

☕️ 무인카페
주변에 회사밖에 없어서 영업중인 곳이 없어,,,
돌아다니다가 열린 곳 발견해서 그대로 들어갔다ㅋㅋ
아, 다음에 만날 때는 청첩장 주세요! 꺄!!!


집 가는 길에 도복 키링 떨어져있는 거 봤다...
어떤 애기는 밤새 앙앙 울었겠지🥲🥲


04.11 토요일
☕️ 보통공원
오늘 날씨가 정말 좋을 거라는 소식을 들어서
혼자라도 어디든 나가려고 했다.
근데 애기가 놀아줌••• 히히🤎

(이 날에 올린 내 피드 글을 읽었을까 싶지만)
오늘 하루는 정말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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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것 (1)
: 커피, 말차, 팥.

내가 사랑하는 것 (2)
: 손글씨, 네잎클로버.



이 카페를 애기랑 나 둘 다 저장해놓은 게 너무 웃겼다.
나 이제 애기 취향 파악 완-!

📍 망원시장
망원에 왔으면 필수로 들러줘야하는 망원시장!
여기서 맛있는 거 사들고 한강 가는 거 국룰이죠?!

내가 사랑하는 것 (3)
: 데이지.
유명한 나의 데이지 사랑...
길 걷다가 이 아이보면 눈 돌아가요.


오늘 걷는 이 골목에 유독 꽃집이 많았다.
너무너무 예쁜 공간이잖아!!!
나 망원이 더더 좋아졌다.. 어쩌지?

📍 망원한강공원
내가 사랑하는 것 (4)
: 한강, 윤슬.

큐스 닭강정 드셔보셨나요들?
정말정말 맛있답니다... 웨이팅 이유를 알 거 같음.
줄 긴데 진짜 쇽쇽 빠지니까 꼭꼭 먹어봐요들:)

근데 우리 이제 돗자리 좀 큰 걸 살까?
누워서 자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


아니 옆 텐트에 진짜 초초초초귀요미가 있었는데,
사람 진짜 엄청 좋아해서 막 달려들었다ㅠㅠ
웃긴 게 주인분은 신경 1도 안 쓰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저눈 강아지 무서워해요...
나 물까봐... 넘모 무서워...

그냥 기분 좋으니까 셀카 하나 투척!
(혹시 그대들, 보고 기분 안 좋아지신 건 아니죠?)


반짝거리는 윤슬,
윤슬을 찍는 나,
나를 찍는 너. 모든 게 완벽해.



📍 한강야옹이
공원에서 집 가려고 나왔는데, 소품샵이 보이네?
처음 보는 곳이라 들어가봤다.

진짜 넘모 귀여운 거 천지!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오늘 하루를 같이 해준 우리 애기💛

내 단짝. 평생 함께하자:)

집 가는 길에 브라우니 받았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예쁜 핑크색 벚꽃도 봤지요🌸


안 나갔다면 정말 후회 많았을 오늘 날씨.
한없이 포근해진 이 시기가 너무 좋다.
아직 밤에는 조금 쌀쌀하지만...
04.12 일요일_🩵
📍 헬스장
드디어 단지 헬스장 오픈!
다시 열심히 근력 운동 해봅시다...


📍 석촌호수
사원증 놓고 온 바보 기다리는 중:)
귀엽다 귀여워~

근데 나 무슨 정신으로 호수도 안 찍음...?
🍴 칼누들바
죄송한데 제가 못먹는 게 좀 많아요ㅠㅠ
매번 나한테 맞춰주느라 고생이 많은 그.

이 중 내 몫은 반 병~
사실 반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취한 거 같아요.

아니 버스 하차벨 안 눌러서 한 정거장 더 감ㅋㅎㅋㅎ
진짜 멍청해 멍청해!!!


내일이 월요일인데 나는 어쩌지.
04.17 수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벌써 느껴지는 초여름 분위기.
길에 초록초록함이 가득하다🌿💚

나 오늘 일하지 말라는건가...?

☕️ 서유커피
여기 내가 정말정말 애정하는 카페임!
건희도 정말 귀엽고 커피도 정말 맛있다.


📍 안양천
퇴근해서 저녁 먹고 울 어마마마랑 밤산책~
튤립 폈다고해서 갔는데 뭐야 예쁘잖아!


04.19 일요일
📍 수원 월드컵경기장
애기랑 같이 알바 가는 건 오랜만!
겹벚꽃 넘모 예뻐서 사진 찍어달라고 했다:)


얼래벌레 오늘 하루 끝•••
진짜 기절. 힘들어요.
04.22 수요일
📍 회사
시험 없음 + 외부 업체 미팅 = 사람 몰골로 출근.
GMP 종사자들에게 화장은...
정말 값어치 없는 일이기에...
정말 오랜만에 사람답게 출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고갯마루한정식
진짜 갑자기 부대표님께 끌려나가서 점심 먹기!
여기 반찬들 다 진짜 대존맛이에오.
이번 달에만 두번째네...?

🍴 솥뚜껑파전
지혜쌤 오시고 QC끼리 첫 회식:)
워낙 다들 술 러버들이라... 나만 꺾어마시기^^
파전에 밀가루가 거의 없어서 좋았다.
전을 먹었는데도 안부대껴서 좋아요~ 했더니
나는 부대낄만큼 먹지도 않았다고 한소리 들음ㅋㅋㅠ


🍴 단잔
집 가기 아쉬운 마음에 바로 2차!
역시 여자들의 수다란... 넘모 재밌었어요🤎
이번 조합 기대 한가득이다.

제발 좀 먹으라고 친히 덜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
아웅 진짜 나 엄청 챙기신다니까~~~~~🤎

잔 예쁘다며 난리난리...
넘모 귀엽지않나요•••?
진짜 귀여운 사람들•••🌸🩷


이제 밤공기도 안 차갑고 걷기 딱 좋더라!
무한 밤산책 히히🌱

04.23 목요일
📍 회사
점심 먹고 자리에 왔더니 박카스가 까꿍:)
지혜쌤이 사다주셨다...감사해요🤎

오늘도 나는 납복 쿨라타🍑
전체 회의할 때 매번 이것만 먹음•••
이제 다른 것 좀 먹어볼까나. 좀 프레시한 걸로다가...

🍴 해와 달 닭꼬치
퇴근하고 달려간 애기와의 첫 야장!
야장도 가고싶고 겹벚꽃도 보고싶은 마음에
아껴놨던 코스! 내 단짝이랑 가야쥐~

기본으로 오뎅이 나오는 줄은 몰랐죠?
오뎅탕에는 고춧가루도 올라가고 당면도 들어있고 식으면 계속 끓여주셔서 더더 맛있고 좋았음!
아, 물론 닭꼬치가 위너이긴 해~


진짜 오랜만에 야장다운 야장이었다...⭐️
📍 보라매공원
미션: 겹벚꽃 스팟을 찾아라!

예쁘지 예쁘지!!
밤에 보니까 더더 예쁘고 좋다🌸🩷


요기는 두번째 스팟(?)
근데 나무들이 다 한 그루씩 있어서 아쉬웠다.
이번주 지나면 진짜진짜로 끝일 거 같아ㅠㅠ


나의 봄, 나의 벚꽃 안녕...
04.24 금요일_선진
☕️ 하우테이스티
여기는 디저트 맛집~
슬기 팀장님 연차셔서 지혜쌤이랑 둘이 데이트했다.
저희 놀다가 이대로 집 가도 되나요?


슬기 팀장님께 카톡 드렸는데 반응 귀여우셔...
아니 근데 나 원래 이런 캐릭터 아니였는데,
지혜쌤 오시면서 좀 더 밝아졌달까? 텐션 업업!
슬기 팀장님도 제발 내 본모습 더 보여줘도 된다고...
지금 너무 좋으시다며...

📍 산본도서관
퇴근하고 선진이 만나기 전에 도서관 도장깨기:)
가는 길에 본 행운🍀💚

책 읽으니까 시간 가는 줄 모루겠어요~
이런 곳이 있었다니! 매우 좋슴다:)


🍴 긴자
올해 커리에 빠져버린 1인...ㅎ
사장님이 파키스탄분이시라는데 맛도리임!
데이트하기엔 분위기가 좀 그렇지ㅁㅏㄴ,,,


(근데 왜 아무도 없음...? 우리가 전세낸줄.)

☕️ 슬로
내가 볼 때는 나 오늘 잠 못자.
배부른데 하나 남은 건 운명이라며 케이크 고름.
선진아, 우리 또 과대평가했다^^


만날 때마다 할 얘기는 넘쳐나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고,,,
그래서 우리는 매달 봐야해🤙 알지?🤍
04.26 일요일
📍 양화한강공원
이번 주말에 한강 많이들 간 거 같던데?
날씨가 정말정말 체고였어요~~

역시나 내 예상 적중.
두아박, 어마마마 마음에 들다...!

이 초록초록함이 좋아 매번 오는 양화.
나의 최애라고 부를만함니둥.




??: 여기...? 여기 괜찮아?
나 구를 거 같은데...?


📍 집
순서가 조금 이상한 거 같긴한데,
피크닉 하고와서 김밥 말았어요^^
뭐가 됐든 맛있으면 그만 아닌가요~~

04.29 수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역가시험 때문에 퇴근 늦어질 것 같더라니...
(본인이 아주 자처하심ㅋㅎㅋㅎㅋㅎ)
점심도 못 먹었는데 벌써 퇴근 시간이에오ㅠ


근데 난 이게 너무 좋아. 행복해.
세포수 계산하다가 중간에 진짜 놔버리고 싶었는데,
어찌저찌 울면서 또 합니다...ㅋㅋㅋㅋㅋㅠ


04.30 목요일_현수 오빠 생일밥🎂
📍 회사
어제 늦게 간 보람이 가득가득해요.
슬기 팀장님이 나 부르시더니 폭풍칭찬해주심ㅠㅠ
세포주도 내 결과 믿고 픽스하시고,
다음주 역가시험도 나한테 맡기시겠다며~~~
앞으로 더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 홉
질문 폭탄을 던져버려 조금 늦은 퇴근을 하고,
현수 오빠 만나러 먼 여정을 떠났답니다:)

아니 이 물티슈 넘모 귀여워ㅠ

크림 안 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맛있음!
다 맛있어서 나 폭식했잖아•••
항산 스윗한 나의 고민상담러 현수 오빠,
생일 축하해요🎂🎈


📍 성북천
카페 성지인 이 곳에서 카페를 못 간 게 아쉽지만,
밤산책이 너무 좋아서 아쉬움 없어짐...ㅎ
여기 진짜 걷기 좋아요. 꼭 가세요들.


초점은 저 세상...

말일까지 호다닥 쓰느라 바쁘다 바빠.
내일은 저 쉽니다. 늦게까지 잘래요. (제발 깨지마.)

벌써 끝나가는 4월,
곧 무더움이 시작될 것만 같아 설레고 좋다.
떠나가는 봄의 끝자락을 잡으며,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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