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이모저모

2026년 01월 이모저모 🧦🩶

na.mingz 2026. 1. 31. 18:55
728x90

드디어 새해가 밝았숩니다:)

모든 분들의 올해는 그 무엇보다 밝기를 바라며,
저도 야무지게 1월 스따뚜!


01.01 목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집

올해의 새해는 귀엽게 맞이했다.
애기랑 매년 노래를 정해서 듣는데, 이번에는 바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지난 달 preview로 잠깐 스벅 케이크가 나왔는데,
바로 이거 하려던 거였다. 히히.

계획 세우고 퇴근길에 호다닥 픽업해왔지:)


 

가고있단다. 그만 보채주겠니...?



12시 되기를 기다리면서 알전구 키고 놀았다.


 



내가 봐도 우리 너무 귀여운 거 같음ㅠㅠ
올해도 행복만 하게 해주세요🙏




애기랑 같이 초 불기.
집 통째로 불에 탈까봐 약간 조마조마 했다...


침대에서 불장난 금지❌

 

이 시간에 먹는 게 더 웃김ㅋㅌ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맞이한 해.
동그란 해는 보지 못했지만 어쨌든 해는 떴다.


 



떡국 먹었으니까 이제 그냥 빼박 스물일곱.




그리고 아바마마가 고른 영화 아바타 보기!
(지금 하고있는 건 줄 알았는데 1이었던 건에 대하여.)




새해 첫날이라고해서 특별한 일이 없었던 오늘,
딱 우리집 답다!


01.02 금요일_가영


📍 회사

월요일인 줄 알았던 금요일:)
올해 첫 출근길이다.




🍴 김태완스시

퇴근하고 내 사랑 쏭 만나는 날!
우리 앉자마자 웨이팅 시작한 거 실화야...?




모르겠고 내 눈에는 예쁘니까 올릴게?
스물일곱에도 여전히 어릴 때와 똑같은 우리.


내가 많이 아끼고 아껴🤍



☕️ 카페저음

수다 떠느라 마감 하는 줄도 몰랐던 2인.
너를 만나면 항상 시간 가는 줄 몰라... 아쉬워ㅠㅠ




아니 이건 또 뭐람.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꽃 선물 진짜 좋아하는데,
올해 처음 만난 사람에게 받는 꽃은 더더 ㅊㅔ고였음...

너무 추웠지만 나 그 와중에 사진 찍었잖아~


 



(블로그 온 글을 꽃으로 도배 하는구나.)


 

01.03-04 토요일-일요일_여행


📍 강릉

올해 나의 첫 국내 여행은 강릉!
목적은 단 하나. 해돋이였다.

벌써 강릉은 세번째인데, 경포해변은 처음이었다.




강릉 여행기는 비공개라 여기에 사진 풀어봄.
예쁘지 예쁘지!

내가 사랑하는 달과 밤바다.


 

그리고 해돋이.
강릉에서의 일출은 항상 성공적이다:)


 

01.06 화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이제 검체 3개 따위 두렵지 않-아!




퇴근하는데 소방차랑 구급차오고 난리났던데.
철산에 불 난 거 아는 사람~?


 

01.08 목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실사 준비로 바쁜 요즘, 나만 칼퇴하나 싶었는데
다들 바로 가신다고 해서 안심ㅋㅋㅋㅋㅋ




... 철중쌤, 저 무서와요...ㅋㅋㅌㅋㅋ




퇴근할 때 하늘이 점점 밝아짐을 느낀다.
이제 겨울도 끝나가는건가? (응 아니야.)


 

01.09-01.11 금요일-일요일_여행


📍 제주

아니 나 무슨 매주 여행을 가냐...
행복해. 행복해!!!


여행기 다들 보셨나요?

 

01.14 수요일


🍴 대성오리농장

제조팀 인실 팀장님 송별회 겸 CPF끼리 점심!
왜 고생만 하고 가시냐구요... 실사가 코앞인데ㅠㅠ


점심부터 고기 굽는 우리 어떤데.



☕️ 하우테이스티

다같이 점심 먹으면 꼭 들르면 카페!
여기 디저트 진짜 존맛인데:)


말차크림라떼 내 최애💚



🍴 다프렌체스코

광사 화덕피자 맛집!
두번째로 가는건데, 도우가 엄청 쫀득하고 맛있다.




리코타 치즈 안 먹는다고 말한지 1초만에 리코타 주문?
뭔데. 지금 나 멕이는거야?

느끼하다고. 심지어 피자도 느끼해.


 



아무튼 나 없이도 행복해. 안녕.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01.15 목요일_기훈


📍회사

오늘은 그냥 뭔가 기분 좋은 날:)


 

아침부터 우리 QC는 왜이리 또 귀여운지!
진짜 프사 넘모 귀여워서 안 바꿀듯.

(회사용은 프로필1이라 그대들은 못 본답니다🤍)




🍴 애슐리

제조팀 인실 팀장님 송별회 2탄!

뷔페 가면 초밥부터 담는 나 자신.
오늘도 역시 너무너무 배불렀구요•••


저 이러다가 1월에 살만 찌겠어요.



다시 컴백 회사.
다다음주가 실사라서 문서 작업에 허덕이는 중.

바이오에 발 들이고 첫 실사인데, 많이 배우고 싶다!
(라고 쓰고 이번주까지만 칼퇴를 할게효)




🍴 용용선생

갑자기 만나게 된 기훈.
내가 놀고싶은 날을 어떻게 이리 잘 아는지.


 

마라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냥 여기가 오고싶었음.

메뉴판에 시그니처라고 써져있길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마라향이 강하지 않아 맛있었다!


다들 이거 먹던데?



편지 뭔데. 쏘스윗 감동이잖아💌
나 올해 편지 부자 되겠다!




그리고 갑자기 사진 찍으러 들어간 모노맨션.
이제부터 너의 퍼컬은 모노맨션이야 기훈.


너가 먼저 올리라고 말했다?

 
 

01.16 금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맨날 먹는 이야기만 쓰는 거 같아서 찔리기는 하는데,
나의 최애 + 최애라서 기록을 안 할 수가 없었음!


고사리유부와 말차라떼 전혀 안 어울리죠?ㅋ



워라벨이 지나치게 좋았던 우리 회사.
덕분에 저녁까지 먹는 야근은 처음 하는 거 같다?

다음주 약속 잡지 말라고 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왜이리 귀여우신지ㅠ


 

저는 벌써 다음주가 조금 두려워요ㅠ



나 이제 피자 그만 먹어도 될듯?
아니다. 그냥 음식을 그만 먹어도 될듯?




오늘도 끝! 고생 많았다. 나 자신:)


 
 

01.17 토요일


📍 영종도

오랜만에 알바했뜹니다:)
넘모 재밌구요... 집 와서 밥 먹고 기-절!


 
 

01.18 일요일


☕️ 스타벅스

애기랑 여행 계획 세우러!
그래서 나 올해 또 어디가게~~?


 
 

01.21 수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 회사

네, 이번주 내내 야근중이고요...
결국 오늘은 슬기 팀장님이 다 집에 보내버리셨다.


ㅠㅠ



점심에 LM이라 감자 옹심이 나왔는데
쫀득쫀득 넘모 맛있어•••🤎

슬기 팀장님이 왜 내 그릇은 면이 자꾸 생기냐며...ㅋ


양 진짜 무슨 일이냐.



역대급 양의 문서에 파묻혀서 지내는 중이다.

도대체 나중에 정기 실사는 어떻게 하려고...
그냥 집에 안 가고 회사에서 자면 될듯ㅋㅎㅋㅎㅋㅎ
.
.
(무서운 건 집에 못 가는 게 진짜래...ㅋ)
 
 



슬기 팀장님이 주신 카페인으로 하루하루 버틴다!

다음주에 제발 우리 실사 쫑파티 저녁 먹어요ㅠㅠ
(그럴 체력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음.)


 



하늘을 봤는데 달이 너무 예쁘길래!
이번주 진짜 극한으로 추워서 온 몸으로 겨울 만끽 중.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01.24 토요일


📍 미용실

오랜만에 머리 자르러:)

허쉬컷 하려고 했는데,
평소에 드라이 안 하고 다녀서 바로 빠꾸먹음ㅠㅠ


나 표정 왜저랩.

 



🍴 세아마라탕

애기가 마라샹궈 입문 시켜준다고 해서 갔다.
(사실 원래 둘이 밖에서 밥 잘 안 먹음)




결론. 나는 마라를 싫어하는 게 아니였구나?
그냥 탕을 싫어했던 거임. 샹궈는 넘모 맛있어...


이렇게 먹고 집 가는 길에 체했다지.



☕️ 호핀치

내가 전에 저장해놓았던 예쁜 공간!
요즘 말차 엄청 먹는 중이다.


 



거꾸로 가는 좌석있는 버스 본 적 있는 사람?
저는 처음 봤슴다.




📍 집

오늘 무슨 중국음식데이야...?
밀가루로 배 차는 느낌 싫어해서 반도 안 먹었다.




토요일 벌써 끝!
내 주말 돌려죠•••


01.30 금요일_아무 일도 없는 일상


📍회사

역대급으로 바쁘고 바빴던 지난 2주.

아니 무슨 한 것도 없는데 퇴근 시간이고,,,
조금 더 하다보면 곧 지하철 끊길 시간이고,,,


2주간의 야근 기록:)



그렇다.
오늘은 바로 시설 허가 실사 받는 날이다.

"내가 언제 또 허가 실사를 받아보겠어"라는 마음뿐.
너무 좋은 기회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 신세대분식

제조팀 경호쌤이랑 지영 팀장님이랑 나가서 먹었는데,
돌솥비빔밥 존맛:)

회사에서 제일 무해한 조합이라면서•••🖤




3시에 실사가 끝나서 4시에 바로 퇴근!

나는 시험실에서의 업무가 남았었는데,
다들 오셔서 도와주시는게 너무 귀엽고 감사했다.

이런 분들이 어딨냐고!!! 나는 진쨔 인복도 많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네잎클로버로 마무리🍀

올해의 첫 달은 새로운 경험들로 가득했다.
우리 CPF... 같이 야근하면서 더 돈독해졌고,
좋은 사람들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너무 행복했고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남은 올해도 이번 달만 같았으면 한다...🙏

728x90